

삼성전자는 3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을 전분기 대비 최대 20%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공급 부족 상황을 반영한 수익 극대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서버용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저전력 LPDDR 등 제품 전반의 수요 증가와 함께 삼성전자의 ASP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SK하이닉스 대비 더 적극적인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내년에도 장기공급계약(LTA) 확대와 HBM 재협상 등을 통해 D램 시장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가능성은 메모리 수요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