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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 “사실상 부도”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 “사실상 부도” (2)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하며, 도 재정이 부도 상태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업무 경비 감액, 낭비성 사업 중단, 조직 체질 개선 등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민생 예산은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지사는 재정 상황이 심각하며, 올해 예산이 미완성 상태라고 비판하며, 도의회와 시민들이 함께 현실을 직시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