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부적합 사례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는 정부 공식 통계임.
해양수산부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생산단계)를 보면, 2026년 5월 14일 기준 일일 현황은 전체 79건 전량 적합, 부적합 0건이고, 2026년 누적으로도 전체 5,407건 전량 적합에 부적합 0건임. 검사 범례상 안전은 50Bq/kg 이하, 관심은 50~100Bq/kg, 위험은 100Bq/kg 초과로 구분하는데, 검사 대상 전부가 안전 범위에 들었음.



일본 선박평형수 주입항을 대상으로 한 '26년 현장 신속 방사능 오염조사 결과도 마찬가지임. 치바현·미야기현·이바라기현·후쿠시마현·아오모리현 등 후쿠시마 인근 항만에서 채취한 시료가 3월 말부터 5월 11일까지 수십 건에 달하는데, 세슘134(¹³⁴Cs)와 세슘137(¹³⁷Cs) 모두 전 건 '불검출'로 나옴.

즉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수산물(생산단계) 방사능 검사 결과 부적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것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정부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국내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는 셈임. 수치 자체는 전 건 적합·불검출이라는 게 공식 집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