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얻으려 한국어 대리시험, 중국인 무더기 적발비자 얻으려 한국어 대리시험, 중국인 무더기 적발 (2)
  1. 한국어능력시험(TOPIK) 부정행위를 위해 중국인들이 위조 신분증과 첨단 장비를 동원해 조직적으로 대리시험을 실시한 사건이 적발되었습니다.
  2. 중국 총책 B 씨와 국내 브로커 A 씨, 장비 전달책 2명 등이 체포영장 발부를 받고 공조 수사를 통해 추적 중이며, 범죄수익금 1억5000만원이 추징되었습니다.
  3. 대리시험 의뢰자 및 응시자 112명이 불구속 입건되었으며, 이들은 비자 취득 및 대학원 진학을 목적으로 토픽 성적을 획득하기 위해 각각 200만~8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4. 경찰은 현행 시험 관리 체계의 허점을 노린 지능형 범죄임을 지적하고, 생체인식 기반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과 금속탐지기 배치 등 제도개선을 요청하였습니다.
  5. 또한 부정 성적 적발 시 학적 및 비자를 즉시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