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ullPage


여경 강제추행으로 유죄받은 남자의 호소


뽐뿌에 당사자가 직접 남긴 글이다. 해당 글에는 왜 경찰이 거기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는데, 정리하면 이런 상황이다.


당사자와 직장 동료들이 2차로 노래방을 갔다.

춤추고 장난치던 와중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소화기가 룸 내부에 분사됐다. 이에 사장님이 기물 파손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하는 사이에 사장님과 서로 가벼운 몸싸움 실랑이가 있었다고 한다.

이후 여경과 남경이 출동했고, 경찰과 상황 설명을 하러 가는 도중에 사건이 터졌다. 당사자가 지나가면서 여경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노래방 상황 설명이고, 그 이후 정확한 사건 개요는 영상 참고 사항이라고 돼 있다.

작성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엉덩이를 움켜잡았다는데 여경은 태연하게 당사자를 잠깐 보고 말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CCTV 증거는 저게 전부라고 하며, 저 CCTV 증거만으로 2심에서 유죄가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