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간단히 설명하면


꼭지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을 그래프라고 함

OpenAI가 증명한 50년된 수학 난제


여기서 브릿지라는 건 어느 선이 사라지면 서로 분리된 그래프가 두 개 생기는 선을 말함. 


그래프 이론 관련해서 다른 복잡한 게 많지만 오늘 문제를 이해하는 데는 필요 없으니 생략하고


OpenAI가 증명한 50년된 수학 난제 (2)



여기서 50년 전의 어느 수학자가 브릿지가 없는 모든 그래프들은 그 위에 여러 개의 정다각형들을 각 선분 위에 두 번만 겹치게 만들어서 표현할 수 있다는 걸 발견함. 


위의 그림이 예시이고 꼭지점은 원으로 표시함. 


여기서 선이 교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꼭지점은 아니라는 거 조심


근데 수학자가 발견은 했는데 이게 모든 그래프에 다 적용되는지 증명을 못함. 


그래프는 무한이 많고 크게 만들 수 있는데 그걸 다 테스트해볼 순 없고 일단 테스트해본 건 다 성공했으니 참일 것이라고 추측으로 남음.


이 추측은 50년간 이어진 수학계의 난제로 남았는데


OpenAI가 증명한 50년된 수학 난제 (3)OpenAI가 증명한 50년된 수학 난제 (4)OpenAI가 증명한 50년된 수학 난제 (5)

위키피디아에 올라올 정도로 유명한 난제라면 이거 풀라고 몇년씩 매달린 수학자들이 수두룩한데


오늘 오픈ai의 GPT-5.6 Sol Ultra가 이 난제를 증명함. 그것도 단 세 페이지만에 증명함. 저게 증명 전부임.


GPT는 이거 푸는데 1시간 걸림. 대학교 학부 수준의 수학만 사용했고 어처구니없이 간단해서 다들 당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