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뉴호라이즌스, 명왕성 너머 60억 마일에서 동면 깨고 정상 가동

NASA의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 너머 약 60억 마일 떨어진 우주에서 1년 가까운 동면을 끝내고 정상 상태로 깨어났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가 있는 탐사선 가운데 하나로 태양계 바깥 경계를 탐사하고 있다.


같은 기간 유럽우주국의 유클리드 망원경은 우주 초기에 형성된 가장 오래된 퀘이사 수십 개를 발견했고, NASA는 화성 대기를 11년간 관측해 온 메이븐 탐사선의 임무 종료를 알렸다.


인류의 우주 탐사 영역이 계속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