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패트리엇은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요격하는 핵심 방어 자산으로, 그동안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으로 추가 공급을 요청해 왔다. 자체 생산이 허용되면 방공망 확충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러시아 압박과 유럽 방위비 분담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