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운영하는 페이지 서치콘솔 들어가봤더니 Core Web Vitals 리포트에 빨간색 노란색이 잔뜩 떠 있어서 이거 개선하라고 위에서 내려왔습니다. 근데 지표 이름부터가 낯설어서요.


대충 검색해보니 세 개가 핵심이라는데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LCP : 화면에서 가장 큰 콘텐츠가 뜨는 데 걸리는 시간 (목표 2.5초 미만)
INP : 사용자가 뭔가 클릭/입력하고 나서 화면이 반응하기까지의 지연 (목표 200ms 미만)
CLS : 로딩 중에 요소가 갑자기 밀려서 레이아웃이 튀는 정도 (목표 0.1 미만)


CLS는 진짜 공감되는 게, 저희 페이지도 광고나 이미지 뜨면서 읽던 버튼이 아래로 쑥 내려가서 잘못 누른 적 많거든요. 이게 그거였네요.


질문이 몇 개 있는데요. 첫째, 예전 자료 보면 FID라는 게 있던데 지금 보이는 INP랑 다른 건가요? 언제 바뀐 거죠? 둘째, 이 지표들이 구글 검색 순위에도 실제로 영향을 주는 게 맞나요? 셋째, 각각 어디부터 손대야 효과가 큰지 궁금합니다. 이미지 크기를 미리 지정하면 CLS에 도움 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LCP랑 INP는 뭘 만져야 하는지 방향만 잡아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