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하나 해서 반성 겸 질문 올립니다. DB 접속 비밀번호를 그냥 소스코드 안에 문자열로 박아놨었는데, 그게 그대로 저장소에 올라가버렸어요. 뒤늦게 알고 비번은 바꿨는데 앞으로는 이런 걸 어떻게 관리하는 게 정석인지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식이었어요.
DB_PASSWORD = "mypassw0rd!"
conn = connect(host, user, DB_PASSWORD)
찾아보니까 12-Factor App인가 하는 데서 설정이랑 코드를 분리하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근데 막상 그럼 뭘 어디에 둬야 하는 건지가 잘 안 잡힙니다.
단계가 여러 개 있는 것 같던데, .env 파일 쓰는 거, 환경변수로 넘기는 거, 아니면 Vault 같은 시크릿 매니저 쓰는 거 이렇게요. 이게 그냥 취향 차이인가요 아니면 상황마다 골라 쓰는 건가요?
실무에서는 보통 어디까지 가나요? 소규모 사이드 프로젝트면 .env 정도로 충분한지, 아니면 그래도 처음부터 시크릿 매니저 습관 들이는 게 나은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