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저격한 김현지pd, 과거 본인 연출작에 역풍“무섭노” 저격한 김현지pd, 과거 본인 연출작에 역풍 (2)“무섭노” 저격한 김현지pd, 과거 본인 연출작에 역풍 (3)

MBC 경남 김현지 PD가 아이돌 멤버의 영남 방언 사용을 비판하며 '무섭노'라는 표현을 일베식 용어로 지적한 이후, 과거 자신이 연출한 지역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일한 사투리 자막이 다수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 이중잣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2004~2010년 방영된 MBC경남 로컬 예능 '얍! 활력천국'에는 노인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뭐라하노?', '들을 여가가 어딨노', '조연출 김현지' 등 경상도 방언이 그대로 송출되었으며, 이는 당시 극우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가 등장하기 전의 순수한 지역 언어 사용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타인의 언어 습관을 검열하던 그가 본인의 작품에서는 관대한 태도를 보인 점을 문제 삼으며 역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 경남 MBC 게시판에는 그를 비판하는 게시글이 70건 이상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