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공전에서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에서 제외된 이유로, 멕시코전 이후 발생한 선수단 내 갈등이 있었다고 밝혀졌습니다.
-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복수의 핵심 관계자 제보를 통해, 대회 직전 과달라하라 훈련장에서 손흥민의 병역특례를 조롱하는 취재진의 발언이 실수로 유튜브에 방영되며 선수단이 체코전에 대해 인터뷰를 보이콧한 데서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고참인 손흥민과 이재성은 보이콧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경 입장이었으나, 다른 선수들은 인터뷰 부재를 문제 삼았고, 이로 인해 팀 내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습니다.
-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전 후 라커룸에서 인터뷰를 하라고 지시했으나, 손흥민과 이재성은 도핑 검사로 인해 응하지 못했고 결국 남아공전에서 결장했습니다.
- 진 의원은 이 같은 기용 결정이 더 큰 패착이었다고 지적하며, 감독의 권한이지만 그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