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가을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좌우로 펼치는 북(book) 형태로, 접었을 때 5.3~5.5인치, 펼쳤을 때 7.7~8인치 화면이 유력하다.

애플, 올가을 첫 폴더블 아이폰 내놓는다


출시 전략도 바뀐다. 올해는 '아이폰 18' 기본형을 내지 않고, 가을에 아이폰 18 프로 계열과 폴더블, 아이폰 에어 후속만 선보인 뒤, 대중적인 기본형은 2027년 봄에 '18e'와 함께 낸다는 것이다.


봄에는 보급형 '아이폰 17e'가 먼저 나온다. A19 칩과 256GB 기본 용량, 맥세이프 복귀가 예상돼 전작 16e 대비 업그레이드 폭이 크다는 평가다.


폴더블 아이폰 가격은 1,899~2,000달러(약 275~290만원)선으로 거론되며, 초기 물량 부족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