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확장팩 '증오의 군주' 오늘 출시

디아블로4의 두 번째 확장팩 '증오의 군주'가 오늘 4월 28일 출시됐다.


시즌13도 함께 시작되며, 본편부터 이어진 '증오의 시대' 서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신규 직업은 성기사와 악마술사 두 가지다. 성기사는 전작 디아블로2의 자카룸 성기사 계열을 계승해, 과거 빌드 감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대가 되는 신규 지역은 로어에만 언급됐던 스코보스 군도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은 스토리보다 시스템 개편이다. 전 직업의 스킬 트리가 재편됐고, 육성 방향과 엔드게임 콘텐츠에도 변화가 있다.


특히 '증오의 군주'를 구매하면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이 함께 제공된다. 본편만 보유한 이용자도 별도 구매 없이 두 확장팩을 이용할 수 있다.


출시 초기 '설4'라는 비판을 받았던 디아블로4는, 최근 이어진 개편으로 평가가 반등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