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 패치 돌고 나서 경쟁전 분위기가 좀 바뀐 느낌임. 로테이션이랑 밸런스 손보면서 자주 나오던 조합도 갈리고, 익숙하던 맵 감각을 다시 잡아야 하는 구간임
거기에 VCT26 시즌이 열리면서 e스포츠 허브도 돌아왔는데, 이 시기 되면 접었던 사람들이 슬금슬금 복귀함. 프로 경기 보다 보면 손이 근질거려서 결국 다시 켜게 되는 게 국룰임
근데 몇 년째 안 잡히는 숙제가 발적화임. 사양 낮은 겜이라고 알려졌는데도 프레임 튀는 순간이 있어서, 한타 중에 끊기면 그냥 그 판 접었다고 봐야 함
계정공유 단속은 확실히 빡세졌음. 초월자 이상에서 공유 감지되면 다중인증 안 하면 경쟁전 자체를 못 돌게 막아놨는데, 대리 잡는 취지는 좋아도 본인이 여러 기기 쓰는 사람은 은근 번거로움
결론은, 지금은 신맵·신 밸런스 적응기 + VCT 복귀 붐이 겹친 시기임. 다시 붙잡기 딱 좋은 타이밍이긴 한데, 발적화만 잡히면 소원이 없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