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에 빌 게이츠는 엄마의 권유로 워렌 버핏을 만날 때만 해도 컴퓨터 하기도 바쁜데 '주식쟁이'를 왜 만나냐며 툴툴거렸음.
근데 막상 만나보니까 대화가 너무 잘 통했는지 첫 만남에 10시간 넘게 떠들었다는데, 여기서 버핏이 한 조언이 게이츠 인생을 아예 바꿔버림.
당시 게이츠 자산은 100% 마이크로소프트 주식뿐이었는데, 버핏이 위험하니까 제발 분산투자 좀 하라고 권유한 거임.
결국 게이츠는 그 조언 듣고 수십 년 동안 지분을 45%에서 1.3%까지 야금야금 다 팔아치웠음.
근데 이게 결과적으로 보면 진짜 뼈아픈 실책이 된 게, 만약 그때 상장 지분을 단 한 주도 안 팔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주식 가치만 약 1.4조 달러, 한화로 2,000조 원이 넘어감. 여기에 배당까지 합치면 2,500조 원 이상인데, 이게 지금 세계 1위인 일론 머스크 재산을 두 배 넘게 가뿐히 발라버리는 수치임.
빌 게이츠랑 비교 되는 사람이 전 CEO 스티브 발머 인데 얘는 게이츠랑 다르게 그냥 지분을 거의 안 팔고 4% 정도 계속 들고 있었는데, 그 덕분에 자산이 200조 원 찍으면서 조만간 창업자인 게이츠보다 더 부자가 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옴.
결론: 부자 될려면 아무것도 하지마라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