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비에트 연방(USSR) 각 공화국별 동원 병력 수를 나타냅니다.
러시아 SFSR: 가장 많은 2,100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SSR: 두 번째로 많은 750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기타 공화국: 벨라루스 SSR(120만 명), 카자흐 SSR(110만 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화국별 전체 인구 대비 2차 세계대전 사망자(민간인 포함) 비율임.
벨로루시 SSR이 25.3%로 인구 손실률 1위임. 네 명 중 한 명이 죽은 셈임.
우크라이나 SSR도 20.4%로 만만치 않게 박살남.
반면 러시아 SFSR은 12.7%로 소련 전체 평균(13.7%)과 비슷한 수준임. 인구 자체가 워낙 많아서 절대 숫자는 가장 컸지만 비율로 보면 평균 언저리임.
결국 서부 전선에 가까운 공화국일수록 피해가 압도적으로 컸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