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름 들으면 알법한 대학들은 건학연원을 끌어올리거나 역사를 꽤 길게 잡는 경우가 많다. 보성전문학교 시절부터를 역사로 잡는 고려대. 광혜원을 시작으로 잡는 연세대. 동아공과학원을 시작으로 잡는 한양대. 심한 경우는 1398년부터 건학연원을 끌고오는 성균관대도 있다. 그런데 이거랑 다른 흐름을 보이는 대학이 하나 있다. 왜 일까? 1921~1946년 은 없는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