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환 충북지사는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 청주 투표소에서 선거인 명부 누락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그는 성화개신동 제5투표소에서 1,000명의 유권자 이름이 누락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로 인해 많은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하거나 재출력을 기다려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 지사는 참정권이 훼손된 이번 선거에 대해 결코 승복할 수 없다며 진실이 승리하고 민주주의가 바로 설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선관위는 출력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한 뒤 정상적으로 투표를 재개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충북선관위도 각각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