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식 수련회가 사라진 계기군대식 수련회가 사라진 계기 (2)

2013년 태안 해병대 캠프 참사


당시 매우 흔했던 사설 병영캠프 업체에서 운영한 수련회에서 교관들이 보트로 해상훈련을 강행하다가 학생 5명이 결국 파도에 휩쓸려 사망한 사건

전문성 없는 대학생 알바생 교관, 수영금지구역임에도 해상훈련을 운영한 업체, 말도 언 돠는 얼차려와 훈련, 교사들은 교관에게 전권을 일임하고 근처 여행을 다니거나 음주를 즐기는 문화 가 문제가 됨.

이를 계기로 극기훈련과 얼차려를 주던 군대식 수련회가 쇠퇴하고 다음해 2014년 세월호 사건으로 직격탄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