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오 키쿠치 (97세) 1923년에 태어나 1944년 관동군 육군항공대 비행장 요원으로 복무 중 소련군의 만주 전략 공세에서 관동군이 허무하게 무너지며 포로로 잡힘. 이후, 우크라이나 슬라빈스크, 도네츠크에서 3년 간 수용소 생활을 하다가 1948년 일본으로 돌아왔다고함. 그의 작품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됐고 각종 평화 활동에 종사하며 노년을 보내다가 2021년 노환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