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학생 성폭행하고 임신한 여교사

가해자는 뉴저지 월타운십고 전직 영어교사 줄리 리지텔로(Julie Rizzitello, 37세, 기혼, 두 아이 엄마). 2017년부터 2024년까지 학생 두 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작년 8월 2급 성폭행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올해 2월 몬머스 카운티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음.

피해 학생이 신입생(2017년)일 때부터 그루밍을 시작한후 자기 집, 차량, 본인이 운영하던 베이글 가게 등에서 수개월간 성관계. 그러다 학생 생일에 "나는 임신 안 된다"며 콘돔 없이 관계를 유도했고, 몇 주 뒤 임신 사실을 알리고는 낙태했다. 그러면서 "의사가 8주라더라, 네 생일이랑 딱 맞는다"고 학생한테 말해서 본인 아이임을 각인시켰다고 함.

미국내에서도 만약 가해자가 남교사고 피해자가 여학생이었어도 똑같이 10년이었을까? 미국에서도 여교사-남학생 케이스는 상대적으로 형량이 가볍다는 통계적 지적이 꾸준히 나오는 상황이라 이번 건도 그 연장선에서 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