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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낙상 마렵다” 신생아 중환자실 학대 SNS 올린 간호사들 재판행](https://img.thenullpage.com/posts/13317/13317_1_2849c7.webp)
![[단독] “낙상 마렵다” 신생아 중환자실 학대 SNS 올린 간호사들 재판행 (2)](https://img.thenullpage.com/posts/13317/13317_2_fb6c7b.webp)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A씨와 B씨가 아동학대처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생아의 배와 등을 손톱으로 긁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얼굴을 세게 누르는 등 반복적인 신체적 학대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SNS에 환아를 안은 사진과 함께 “낙상 마렵다” 등의 글을 게시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B씨는 같은 기간 동안 볼을 손가락으로 밀거나 대천문 부위를 때리는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으며, A씨의 요청에 따라 그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부모의 고소로 시작되어 경찰 수사가 진행되었고,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추가 범행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증거 확보 후 보완수사를 거쳐 두 사람을 재판에 넘겼으며,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