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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악마의 편집까지? 호의 베푼 노인들 '얌체' 만들어박위, 악마의 편집까지? 호의 베푼 노인들 '얌체' 만들어 (2)

박위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휠체어를 타고 대한민국 지하철을 탄다는 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그는 해당 영상의 썸네일에 노인들이 엘리베이터를 가득 채우고, 자신은 그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의 사진을 사용했다.


하지만 실제 영상에선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어르신들이 박위를 발견하자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라고 양보했고, 박위는 “어차피 휠체어라 괜찮다. 타세요”라며 그들을 먼저 태워 보냈다.


박위 본인은 해당 장면에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라는 자막을 남기며,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할머니들이 양보하는 걸 거절했으면서 할머니들이 나쁜 것처럼 편집했다” “먼저 타라고 해놓고 썸네일을...” 등 반응을 보이며 황당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