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J에 뜬 기사인데 좀 신기함.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젭바운드(터제파타이드) 같은 GLP-1 계열 다이어트약이 암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계속 쌓이고 있음.
쥐 실험에서 젭바운드 맞은 비만 쥐가 체중 20% 빠지면서 유방암 종양도 같이 줄어들었음. 근데 흥미로운 건 종양 억제 효과 중 50~60%만 살빠진 덕분이고, 나머지는 약 자체가 암세포나 면역에 직접 작용한다는 가설임. 암 예방보단 이미 걸린 암의 진행 억제에 효과 있다는 쪽으로 정리되는 분위기 임.
결론은? 위고비, 마운자로 더 비싸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