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데이터센터 75조 vs 게이밍 6조


엔비디아가 이번에 사업 분류를 바꿨는데, 게임 부문을 따로 보고 안 하고 엣지 컴퓨팅에 통합시켜버림. 원래는 데이터센터 / 게이밍 / 프로페셔널 비주얼 / 오토모티브 이렇게 나눠서 실적 발표했는데, 이제 그냥 데이터센터 vs 엣지 컴퓨팅 두 덩어리로 묶음. 지포스, 게이밍 시스템이 다 "엣지" 안에 들어간 거임.

회사 입장에선 "현재와 미래 성장 동력을 더 잘 반영한 구조"라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데이터센터 매출이 너무 커져서 게임은 이제 통계적으로 의미 없는 수준이 된거같음. 게이머들 돈 빨아서 큰 회사가 이제 게이머는 안중에도 없다는 거 공식 인증한 셈. 5090 가격 보면 이미 체감하고 있었지만ㅋㅋ AI 거품 빠지기 전까진 그래픽카드 가격 정상화는 글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