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에서 남북협력기금 약 3억 원 지원받아 만든 '공동응원단' 이 정작 홈팀인 수원FC 위민(한국)은 외면하고 북한팀 내고향여자축구단만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사태가 벌어짐.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수원FC 위민 vs 내고향) 현장 상황:
홈팀이 코너킥·슈팅 등 결정적 순간엔 침묵, 북한팀 공격엔 환호
수원FC 선제골에 박수도 없다가 내고향 동점골엔 폭발적 환호
후반 34분 수원FC 주장 지소연 PK 차기 직전 방해성 큰 소리, 실축하자 환호
현수막도 '내고향 환영합니다' 만 빼곡, 수원FC 응원 현수막은 일반 팬들이 따로 걸음
중요한건 대한민국 국민 세금 3억 원 지원받은 응원단이 북한팀 응원단 역활을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