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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멜론, 아름다웠다” 다카이치 모욕 논란 호주 총리, 끝내 사과 않고 발뺌“그녀의 멜론, 아름다웠다” 다카이치 모욕 논란 호주 총리, 끝내 사과 않고 발뺌 (2)

이에 오즈번이 짓궂은 표정으로 “두 개 갖고 왔죠?”라고 묻자 앨버니지 총리가 “두 개 갖고 왔죠. 뭐, 그렇잖아요”라며 웃으며 답했고, 오즈번은 “그녀가 들어왔을 때 파멜라 앤더슨 같았겠다”고 첨언했다. 이에 총리는 양손을 가슴 높이로 올려 멜론 두 개를 쥐는 듯한 손동작을 하며 “두 개 가져왔고, 정말 아름다웠다(She brought two, and they‘re beautiful)”고 말했다.


  1.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선물한 크라운 멜론을 ‘쓰레기(crap)’라며 비하하고, 여성 정상의 가슴을 연상시키는 손동작과 파멜라 앤더슨과의 비교 발언을 하며 성적인 은어를 사용했습니다.
  2. 이는 외교적 결례로 간주되며, 외국 정상 모욕 및 유명 연예인에 대한 부적절한 농담으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3. 사과 성명도 카일리 미노그 한 명에 국한되어 있으며,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서는 공식 사과 없이 버티고 있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4. 특히 영어권 문화에서 흔한 성적 은어와 이후 대처가 일관되지 않아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