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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즈번이 짓궂은 표정으로 “두 개 갖고 왔죠?”라고 묻자 앨버니지 총리가 “두 개 갖고 왔죠. 뭐, 그렇잖아요”라며 웃으며 답했고, 오즈번은 “그녀가 들어왔을 때 파멜라 앤더슨 같았겠다”고 첨언했다. 이에 총리는 양손을 가슴 높이로 올려 멜론 두 개를 쥐는 듯한 손동작을 하며 “두 개 가져왔고, 정말 아름다웠다(She brought two, and they‘re beautiful)”고 말했다.
-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선물한 크라운 멜론을 ‘쓰레기(crap)’라며 비하하고, 여성 정상의 가슴을 연상시키는 손동작과 파멜라 앤더슨과의 비교 발언을 하며 성적인 은어를 사용했습니다.
- 이는 외교적 결례로 간주되며, 외국 정상 모욕 및 유명 연예인에 대한 부적절한 농담으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 사과 성명도 카일리 미노그 한 명에 국한되어 있으며,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서는 공식 사과 없이 버티고 있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 특히 영어권 문화에서 흔한 성적 은어와 이후 대처가 일관되지 않아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