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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11% 만취상태로 난폭운전
- 6세·4세 두 딸을 태운 채 제한속도 60km 도로에서 최고 194km/h까지 질주
- 딸이 “엄마 천천히 가줘, 무서워”라고 울며 애원했지만 운전을 계속
- 결국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사망
- 사고 후 피해자를 구호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남.
- A씨는 과거에도 무면허운전 등 교통범죄 전력이 있었음.
- 재판에서는 당시 인지 능력이 없었다며 도주 혐의를 부인
- 유족은 합의를 거부하며 엄벌을 요구
- 검찰은 징역 17년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징역 12년을 선고
- 유족은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