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공사를 하지도 않고 사진만 합성, 조작해 공사비 1억 원을 타낸 일당이 적발됐음. 경기도청이 받은 공사 결과 사진에서 트럭과 라바콘 등이 합성된 흔적이 드러났는데, 바닥에 그림자가 없거나 어색하게 잘려 있는 등 누가 봐도 조잡한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제출된 사진만으로 준공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의 허점을 노렸으며, 이런 식으로 빼돌린 공사비가 무려 1억 원에 달한다고 함.